배탈 설사, 생강차 마시면 좋아요~
페이지 정보
본문
폭염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또 여행을 하다 보면 물을 잘못 먹어 배탈 설사 를 하는 경우도 있다.
물과 음식 때문에 생기는 감염병을 흔히 수인성 감염병이라 한다. 요즘 우리나라 기온처럼, 동남아 등 더운 지역은 이런 질 병이 많이 생긴다.
이런 질병 발병시 사용되는 약 은 항균제와 대증요법이다. 경우 에 따라 설사가 심해 지사제를 쓰기도 한다.
일부의 경우 환자 스스로 지 사제를 임의로 쓰기도 하는데, 이는 위험천만한 일이다.
발병의 원인균에 따라 각각 치료방 법이 다르고, 오히려 병을 악화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자의적으로 지사제를 쓰는 것은 삼가야한다. 전문의 진료가 꼭 필요하다.
오행생식요법에서는 설사를 몸속 좋지 않은 균 이나 성분이 들어와 이를 배출 하려는 작용으로 해석한다. 초기 증상이 생길 경우 강력한 매운맛 식품 을 섭취를 권한다. 마늘. 생강등 이 대표적인데, 이들 음식들은 강한 항균작용을 한다.
생강차 복용도 좋다. 그래도 증상이 호 전되지 않는다면 바로 전문의 상담을 받도록 한다.
무엇이든 증상이 생기기보다 예방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해외 여행 시에는 반드시 방접종과 예방약을 처방받는다. 설사약과 해열제 등 여행용 상비약을 준비토록 한다. 물은 끓여먹거나 상품화된 물을 마신 다. 동물과 직접 접촉을 삼간다. 손씻기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야 한다.
✚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 활발 .... 국내 임상 승인 총 15건 20.06.28
- 다음글"지간신경종, 볼 넉넉한 신발만 신어도 예방 가능" 20.06.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