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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가짜뉴스인가 아니면, 집단 지성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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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0-04-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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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SNS상에서도 코로나19’대처법과 관련, 존스홉킨스 감염학과 아이린 켄 아란이 썼다는 글이 회자되고 있다


하지만 존스홉킨스대학은 이 정보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밝혔다. 


 누가 이 목록을 작성했는지에 관계없이 신뢰성이 부족하며, 내용에서 실제로 부정확 한 몇 가지 항목을 찾았다”는 것이다. 


존스홉킨스대학은 " Facebook 게시물은 리스테린 구강 세척제가 COVID-19와 싸울 때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은 허위"라며, " 잘못된 조언은 Facebook에 게시 된이 메시지의 다른 버전 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이것은 정보가 소셜 미디어에서 순환함에 따라 진화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정보가  SNS를 통해 회자되면서 수정을 하면서 계속 진화했다는 것이 이 대학의 설명이다. 

 

이 대학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 목록은 COVID-19단백질 분자 (DNA)’라는 주장으로 시작하지만, DNA는 단백질이 아니며 코로나 바이러스는 DNA가없는 RNA 바이러스 이라고 말했다.

 

 

내용 중 리스테린이 보드카보다 많은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이 아니라며, 대부분의 리스테린 제품에는 27 %의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으며 약 54 가지의 제품이 생산된다고 밝혔다.

 

 

또 보드카는 일반적으로 40 %의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는데, 효과적으로 손을 소독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비누를 가장 먼저 선택해야하지만, 질병 통제 및 예방 센터 (CDC) 는 비누와 물을 사용할 수없는 경우 60% 이상의 알코올을 함유한 알코올 기반 소독제를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한 빨리 비누와 물로 씻는 것이라는 점이다.

 

또  "COVID-19가   습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수분을 필요로 하며,  습기가 많고 건조하며 따뜻하고 밝은 환경에서는 더 빨리 분해된다고 얘기하고 있으나, 이것은 확실하게 입증되지 않았다고 이 대학은 밝혔다.

 

존스홉킨스 입장을 요약하면, SNS에서 퍼져있는 이정보는  Johns Hopkins University에서 유래 한 것이 아니고 그 안에 포함 된 정보도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존스홉킨스는 COVID-19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세계 보건기구 (WHO) 의 웹 사이트 와 질병 통제 예방 센터를 통해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다음은  SNS상에 널리 퍼지고 있는 진화된(?)'코로나19' 대처방법이다. 본지는 독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위해 존스홉킨스에서 지적한 부분을 참고해 게재했다. 

 

 





* The virus is not a living organism, but a protein molecule (DNA) covered by a protective layer of lipid (fat), which, when absorbed by the cells of the ocular, nasal or buccal mucosa, changes their genetic code. (mutation) and convert them into aggressor and multiplier cells.

 

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니고 지방껍질로 쌓여 있는 단백질 분자이고, , , 입안 점막의 세포 등에 흡착되면 유전정보가 바뀌게(변형) 되고, 공격인자와 중폭세포로 전환됩니다.

 

* Since the virus is not a living organism but a protein molecule, it is not killed, but decays on its own. The disintegration time depends on the temperature, humidity and type of material where it lies.

 

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니고 단백질분자기 때문에 죽는게 아니고 스스로 부패됩니다. 분해시간은 온도, 습도, 그리고 붙은 표면에 따라 다릅니다.

 

* The virus is very fragile; the only thing that protects it is a thin outer layer of fat. That is why any soap or detergent is the best remedy, because the foam CUTS the FAT (that is why you have to rub so much: for 20 seconds or more, to make a lot of foam).

 

바이러스는 외부 단백질막이 유일한 방어막이기 때문에 아주 약합니다. 바로 비누나 세탁제가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되는 이유인 것이, 비누거품이 지방을 분해하기때문입니다. (이것이 손을 20초이상 잘 씻어 충분한 거품을 내야 하는 이유입니다.)

 

By dissolving the fat layer, the protein molecule disperses and breaks down on its own.

 

지방막을 녹이므로서 단백질분자를 녹이고 스스로 분해되게 합니다.

 

* HEAT melts fat; this is why it is so good to use water above 77 degrees Fahrenheit for washing hands, clothes and everything. In addition, hot water makes more foam and that makes it even more useful.

 

열은 지방을 녹입니다. 때문에 손 옷 등 무엇이던 씻을때는 25C 이상 따듯한 물을 쓰도록 하고, 특히 거품이 잘 나니 더 이롭습니다.

 

* Alcohol or any mixture with alcohol over 65% DISSOLVES ANY FAT, especially the external lipid layer of the virus.

 

알콜이나 65프로 이상 알콜 혼합용액이 모든 지방을 녹입니다. 특히 바이러스의 외지질막을 잘 녹입니다.

 

  

* Oxygenated water helps long after soap, alcohol and chlorine, because peroxide dissolves the virus protein, but you have to use it pure and it hurts your skin.

 

바이러스 단백질은 비누 알콜 클로린 소독 후 산소화용액으로 지속적 효과가 있는데, 순수형태이야 하고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슴

 

* NO BACTERICIDE OR ANTIBIOTIC SERVES. The virus is not a living organism like bacteria; antibodies cannot kill what is not alive.

 

항박테리아나 항생제는 소용이 없슴.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와 같이 생물이 아님. 항생제로는 생물이 아닌것을 죽일 수 없슴

 

* NEVER shake used or unused clothing, sheets or cloth. While it is glued to a porous surface, it is very inert and disintegrates only

-between 3 hours (fabric and porous),

-4 hours (copper and wood)

-24 hours (cardboard),

- 42 hours (metal) and

-72 hours (plastic).

 

사용했거나 쓰지 않은 옷, 시트, 옷검을 절대 털지 마세요. 구멍있는곳에 자리 잡으면 털어지지 않고, 시간이 지나야 분해 됨.

- 옷감, 구멍 3시간

- 구리, 목재 4시간

- 카드보드박스 24시간

- 금속 48시간

- 플라스틱 72시간

 

But if you shake it or use a feather duster, the virus molecules float in the air for up to 3 hours, and can lodge in your nose.

 

그렇지 않고 털거나 먼지털이로 털면 바이러스분자가 최고 3시간동안 공기중에 떠다니다 코속으로 들어가 자리잡을 수 있슴

 

* The virus molecules remain very stable in external cold, or artificial as air conditioners in houses and cars.

 

바이러스분자는 바깥 추위나, 집 차안 에어컨에서 아주 안정적임.

 

They also need moisture to stay stable, and especially darkness. Therefore, dehumidified, dry, warm and bright environments will degrade it faster.

 

또 놈들은 안정화되려면, 특히 어두운곳에서, 습기가필요함 따라서 습기가 재거된, 건조하고 따듯하고 밝은 환경에서 더 빨리 분해됨(존스홉킨스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항이라고 지적함)

 

 

* UV LIGHT on any object that may contain it breaks down the virus protein. For example, to disinfect and reuse a mask is perfect. Be careful, it also breaks down collagen (which is protein) in the skin.

 

자외선이나 자외선이 포함된 모든것이 바이러스단백질을 분해함. 예를 들어 자외선으로 머스크를 소독해서 다시 쓸 수 있슴. 하지만 피부도 콜라겐 단백질로 되어있으니 조심해야 함

 

* The virus CANNOT go through healthy skin.

 

바이러스는 건강한 피부를 통과핦수 없음

 

* Vinegar is NOT useful because it does not break down the protective layer of fat.

 

식초용액은 지방보호막을 분해하지 못하니 소용이 없슴

 

* NO SPIRITS, NOR VODKA, serve. The strongest vodka is 40% alcohol, and you need 65%.

 

, 보드카도 소용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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