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속에서 내 건강을 손쉽게 점검하고 챙기는 방법 > 학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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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권장되는 것이 건강검 진이다. 예전에 비해 좀 더 첨단화됐 고, 가격도 저렴해졌다. 건강보험으로 인해 일반인 누구나 손쉽게 비용을 치르지 않아도 건강검 진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일상 속에 서 몸이 아프지 않은 상태에서 병원을 찾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큰 병이 발견될까 두려워 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평소 생활 속에서 스스로 의 건강을 챙기는 방법은 없을까? 

오 행생식요법에서는 얼굴모양에 따라 체질을 파악할 수 있다. 체질에 따라 자신의 입맛에 맞게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건강을 유지 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은 혈맥을 관찰하는 것이다. 이것 역시 오행생식원에서 진행하는 강좌를 듣고, 수시로 나와 가족의 혈맥 을 관찰하면 얻을 수 있는 능력이다. 이외 얼굴의 색깔, 손톱 발톱의 모 양, 머리카락, 변색깔 등으로 손가락 굽은 모양으로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오행생식요법적으로 먼저 얼굴이 누르스름하면 비장과 위장의 기운이 약한 것으로 본다. 술만 조금 먹어도 얼굴이 붉으면 심장에 문제가 있는지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손톱발톱에 줄이가거나 굽어 있으 면 간담에 유사한 문제가 있다고 파악한다. 머리카락이 일찍 하얗게 되면 신 장과 방광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현대 과학적으로도  30세 이전에 머리가 일찍 쇠면 골다공증일 가능성 이 높다고 한다. 

대변으로 건강상태 를 파악할 수 있다. 변이 파란색이면 간장과 담낭, 붉으면 심장과 소장, 하 얀색이면 폐장과 대장, 검정색이면 신장 방광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과학에서는 귓불에 대각선으로 주름이 잡히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큰 것으로 파악한다. 혈액순환이 원활하 지 않아 이 부분에 주름이 잡혔다고 보는 것이다.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 은 사람은 치매 위험도 높다

오행생식요법이론은 전국 150여개 오행생식원에서 만날 수 있다.(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