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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사망, 뱃살과 관련...식사 속도 늦추는 것도 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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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0-09-2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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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뱃살과의 관계가 밀접하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익히 판명된 사실이다. CNN이 최근(24일자) Sandee LaMotte이 건강면에 게재한 ‘Belly fat linked to early death, study finds’(조기사망과 뱃살과의 관계) 기사는 이와 관련 뱃살을 빼는 방법을 일러주고 있다.

 

기사가 전하는 방법중하나는 식사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 가량 껍질을 벗기거나 개별 포장을 풀어야하는 음식을 먹으면 식사속도를 늦출수 이다. 오렌지 피스타치오 등의 음식이 그것이다.

 

우리나라 식단의 경우 오래 음식을 저작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혹자는 모래시계를 식탁에 올려놓고 식사를 한다고 한다.

 

또 하나는 이른바 뇌를 속이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식사가 끝난 뒤 후식으로 간식을 기대토록 스스로 훈련했는데, 저칼로리 또는 무칼로리의 계피 초콜릿 또는 좋아하는 과일 등을 일찍 섭취해 식사가 끝났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조명을 어둡게하고 편안한 음악을 들으며보다 여유로운 식사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렇게 식사를 하면 즐거움이 증가하고 섭취량이 감소한도 한다.

 

엉덩이와 허벅지가 커지는 운동을 한다. 이 경우 신체 대사량을 높여주어 칼로리 소모를 늘린다.

 

이른바 건강한 식단을 하는 것이다. 지중해 식 식단이 그것인데. 채소와 과일로 가득한 식물성 식단에 집중하는 것이다.

 

또 가공된 시리얼 빵 머핀의 섭취를 피하고 통곡물만(오행생식회원들은 생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가공된 케이크, 쿠키 및 설탕이 첨가된 음료를 절제해 설탕을 줄인다.

 

일주일에 최소 150분 동안 빠른 걷기와 주당 최소 75분 동안 달리기, 빠른 자전거타기, 점프시작 운동 등의 유산 운동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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