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 비흡연자에 비해 중금속 위함 최대 2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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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들은 금연자 비흡연자와 비교해 몸속에 중금속이 쌓일 위험이 최대 2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질병관리본부 바이오뱅크과 김영열 연구팀에 따르면, 금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혈중 중금속 농도가 1.3배 높았다.
흡연자 는 14.6배 높았다. 흡연 량이 많을수록 중금속 농도는 점점 높아졌다.
특히 카드뮴이 몸에 축적될 가능성은 현재 흡연자에게서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자의 혈중 카드뮴 농도 가 비흡연자의 23.8배에 달했다. 카드뮴은 몸 밖으로 배출 이 잘 안 되는 데다 폐암을 유발하고 전립선암, 유방암과도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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