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 아래턱 길이 길어진다"- 페코라 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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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에서는 체질에 따라 음식을 섭취토록하고,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 체질이 변한다고 말한다.
얼굴로 체질을 판단하는 입장에서는 음식이 얼굴 모양을 바꾼다고 보는 것 이다. 입장은 좀 다르지만, 나이가 들면 얼굴이 변한다는 연구결 과도 있다.
2008년 페코라 등의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들면서 아래턱의 길이가 길어진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19명의 남성과 20명 등 총 39명을 대상으로 연구했다.
고령이 되면 서 뼈가 약해져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키가 작아지고 얼굴뼈도 축소되면서 돌출된 부분은 더 두드러져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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