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이닦기, 왜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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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은 치아를 건강하게 오래 간직하게 위해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양치질은 하루 3번 3분씩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오행생식원에서는 여기에 최소한 음식이나 음료를 마신 후에는 반드시 물로 입을 여러 번 헹굴 것은 권유한다.
특히 당분이 많은 음료의 경우 이를 상하게 한다.
오행생식요법적으로 설탕 등 단 음식은 ‘토극수’ 원리에 의해 수기운에 해당하는 치아를 공격한다.
요즘은 건강을 위해 채소를 섭취하는 사람이 많다. 여름철이기에 신선한 채소들이 시중에도 많이 나와 있다.
이들 채소들은 치아를 깨끗하게 하기도 하지만, 방치할 경우 치아사이에 끼어 입안 나쁜 세균의 먹이 역할을 한다.
쌈밥 등의 식사를 하고 난 이후 입을 헹궈보면 알겠지만, 입안에서 갖가지 찌꺼기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음식 섭취후 양치질하기가 귀찮다면 반드시 물로라도 헹구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또 정식 식사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치실이나 치간 칫솔을 사용해 일반적 양치질로 다루기 힘든 이물질을 치아에서 빼내 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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