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산악회, 7월 산행 '관악산'으로 변경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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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신문 편집부] 오행산악회(회장 이순연)는 7월 정기산행지를 관악산으로 변경해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산행일자는 28일(일)로 같다.
이날 오행산악회에 따르면 이번 산행지 변경은 버스대여의 어려움이다. 오행산악회는 행사준비 및 식당 예약을 위해 26일(금)까지 참가신청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7월 정기산행 집결장소는 과천역 7번출구이며, 집결시간은 오전 10시이다. 산행은 과천역을 출발해, 과천향교-연주암-과정향교- 뒷풀이장소까지 이어진다.
산행준비물은 안전장구, 음료, 도시락, 행동시, 모자 또는 우산이다. 회비는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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