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오행산악회, 충북 단양군 소백산 구인사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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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 김미자 기자] 오행산악회는 2023년 11월 산행지로 충청북도 단양군 소백산 구인사를 탐방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지역은 소백산과 남한강을 배경으로 화려한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산행일은 11월 26일 일요일이며, 집결장소는 사당역 10번출구에 07시 50분까지 집결하면 된다.
산행일정은 ▲구인사 탐방 ▲구경시장 구경 및 개별 식사 ▲만천하스카이워크 및 남한강 벼랑끝 잔도길 걷기 ▲단양 제1경 도담상봉 기념촬영 등이다.
회비는 3만원이며, 준비물은 물, 간식류 등이며 점심은 개인도시락 또는 오행생식(당일 증정)으로 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1월 20일까지 문자나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이종신 오행산악회 총무는 “당일 구경시장을 둘러보며 개별적인 식사시간을 갖게 됨으로 식대는 별도 지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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