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2021 예산 6110억원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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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 송새눈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2021년 예산이 2020년 본예산 대비 518억원(9.3%) 증가한 6,110억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4일 식약처에 따르면 2021내년도 예산안은 당초 정부안인 6,044억원보다 66억 늘어난 6,110억으로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과하였다.
식약처는 이번 예산안의 경우 ‘안전한 식의약, 건강한 국민’을 목표로, 코로나19 성공적 극복을 위한 치료제 백신 등 방역물품 개발,공급 및 안전관리 예산을 최우선으로 반영하였다고 밝혔다.
시약처는 이외에도 어린이 급식 식중독 예방, 해외직구 식품 검사 등 먹을거리 안전 확보와 첨단 의료제품 관리 강화, 미래대비 안전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하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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