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집에서 문화생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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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 송새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정보원은 설 연휴인 28일부터 2월 6일까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집콕 문화생활 설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광화풍류’, 국보 반가사유상 ‘사유의 방’ 등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특별전 전시해설,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학교양 프로그램 '북극곰 살리기 대작전!등 다양한 전시·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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