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행생식, 우수건강기능식품 GMP 준공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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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 송새눈 기자] ㈜오행생식은 지난 14일 생식 및 건강기능식품 생산 시설이 있는 충남 태안군 소재 공장에서 새롭게 증설한 우수건강기능식품 GMP공장 준공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8일 ㈜오행생식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는 ㈜오행생식 창업주 한동섭 회장, 한상엽 오행생식 대표, 최인수 오행생식요법학회장, 이종출 전 오행생식요법학회장, 이순연 오행산악회장, 우영대 서산오행생식원장, 양정기 ㈜오행생식 총괄이사, 신희완 ㈜오행생식 공장장 등이 참석했다.

창업자인 한동섭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33년 전 생식의 불모지에서 ㈜오행생식은 오로지 고객님의 건강증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창립되었다”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들이 도음과 응원이 있었기에 GMP(우수건강기능식품)공장설립이 가능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상엽 오행생식 대표는 “이번의 GMP 공장 신축은 국내외 오행생식 원장님, 고객님, 정성을 다해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과 땀으로 이룬 보람과 결실”이라며 “이를 계기로 세계최초 생식회사로서의 위상과 면모를 더욱 확실하게 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들에게도 세계 최고의 제품을 공급 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인수 오행생식요법학회장은 "지난 33년간의 오행생식 회원들의 신뢰는 제품의 안정성, 효과성에 기반하여 탄탄하게 구축돼 왔다. GMP공장 신축을 계기로 임인년 새해에도 더 많이 사랑받는 (주)오행생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학회 역시 전체 오행 가족의 중요 구성원으로서  그동안의 임상경험을 과학적으로 연구 분석하고 이를 대외적으로 발표함으로써 전체 오행생식 발전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이순연 오행산악회장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됐고, 이제는 모든 영역에서 다른 선진국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선도하는 국가가 돼야 한다"며 "오행생식은 그러한 측면에서 세계 최초로 생식을 개발하고 보급해 왔다는 데 큰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운동은 오행생식요법이론상 7대섭생법중 매우 중요한 요소중 하나로 그동안 산행을 통해 건강도모와 함께 자연보호활동을 해왔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여건이 여의치 않으나,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회원들의 건강과 오행생식이 발전하는데 뒷받침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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