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순환, 봄을 알리는 꽃망울 > 새소식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새소식

생명의 순환, 봄을 알리는 꽃망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2-02-27 10:32

본문

[오행생식 송새눈 기자] 겨우내 말라 붙을 것 같은 나무 가지에 생명이 있음을 알리는 꽃망울이 맺혔다. 


곧이어 꽃을 피우고 벌와 나비가 찾아올 것이고, 그들에 의해 열매 맺을 것이다. 그렇게 생명은 다시 순환을 시작한다. 


2년여간의 코로나19가 마침내 끝을 보이고 있다. 아직 환자수가 정점에는 이르지 않고 있으나, 정부의 방역 정책이 엔데믹으로 전환되고 있다. 끝까지 남은 자가 승리자다. 


모쪼록 회원과 독자 여러분의 무사 건강을 기원한다.


사진은 개학 본격적인 면대면 수업을 앞둔 26일  오전 서울 소재 한 대학 캠퍼스 모습.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행신문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마 03175 | 등록일자 : 2007.12.01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233번길 28, 503호(둔산동,국제빌딩)
발행일자 : 1994.10. 07 | 대표전화 : 042-584-5721
자연섭생 오행생식요법 학회 www.osacademy.kr
Copyrights (c) 2011 O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