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앞만 보지않고 고개 들면 보이는 것
페이지 정보
본문
[오행생식 김미자 기자] 앞만 보고 달려온 길. 걸어다니는 사람들이나 길가에 늘어선 사물들에만 시선을 두어왔던 시간.
고개들어 마주친 나무잎 사이로 열린 하늘이 눈에 들어온다.
그래 관성적인 삶속에 지금 여기 있을지라도, 가끔은 하늘과 단둘이 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본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조선 '순종'임금이 탔던 '어차' 온라인으로 공개 22.05.01
- 다음글백령도 주변 서석 점박이 물범 보호 환경개선 활동 22.04.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