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결, 깨끗한 마음 가져다주는 '연꽃'
페이지 정보
본문
[오행생식 김미자 기자] 여름 문턱에 들어선 6월. 군데군데 작은 연꽃이 핀 모습. 연꽃은 여러해살이 식물로 부용(芙蓉)이라고도 부른다. 꽃말은 청결, 깨끗한 마음, 신성 등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세조때부터 키웠다는 설이 있다. 꽃과 잎, 뿌리를 약용으로 쓴다. 특히 뿌리는 연근이라고 한다.
연근은 오행생식요법이론상 비장과 위장을 영양하는 단맛음식으로 수형체질이나 목형체질이 섭취하면 이롭다.
* 사진 : 전주수목원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멸종위기 1급 반달가슴곰, 충북보은까지 이동 22.06.12
- 다음글귀어 귀촌 박람회 개최... 박람회 누리집 통해 참가 가능 22.06.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