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수지의 여름나기 건강비법 공개...'소담,하다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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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 편집부] 다시 생식 바람이 분다. 건강에 이로울 뿐만 아니라 휴대하기도 먹기도 간편한 생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가수 강수지 씨가 자신의 유튜브 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프로그램에서 ‘무더운 여름 수지가 선택한 것은 바로 이겁니다’라는 제목의 방송에서 생식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메디닷컴’ 등 건강전문지는 물론, MBC, 경향신문 등 여러 레거시미디어에서도 이 내용을 보도하고 있다.
강수지 씨는 “여러분 생식이 뭔지 정확히 아시나요?”라고 말을 꺼내며, “생식과 선식이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엄연히 다르더라”며, “생식은 말 그대로 익히지 않은 음식이래요”라고 설명했다.
세계최초로 생식을 개발 보급하고 있는 ㈜오행생식에 따르면 생식은 열을 가하지 않고 건조시킨 식품이다. 열에 약한 비타민 C나 B 등 미네랄 영양소의 파괴가 적다.
현미, 콩, 검정콩 등의 다양한 곡류를 비롯해 다시마 등의 해조류, 브로콜리 등 채소류등 최소 40여가지가 넘게 들어가 있다.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요즘처럼 대량생산 과정에서 생산되는 곡물채소류에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특히 섬유소가 풍부해 장내 유익미생물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는 음식이기도 하다.
강수지 씨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섬유소도 풍부하고 칼로리에 스트레스도 받지 않아도 돼 진짜 안심된다. 남편도 좀 챙겨주고 딸 비비아나도 챙겨주면 너무 좋을 것 같다"며, "배고플 때 과자 대신 생식을 챙겨 먹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인기 방송·연예인들도 건강을 위해 생식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대표적으로 방송인 배한성 씨와 송도순 씨 등이 있다. 배한성 씨는 오행생식요법학회 학술대회에서 여러차례 특강을 하기도 하였으며, ‘배한성의 읽어주는 오행생식요법’을 녹음하기도 했다.
* 사진, 가수 강수지씨 유튜브 방송채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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