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생식배 아세코밸리 참피언쉽 골프대회은 어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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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 김미자 기자] 오행생식배 아세코밸리 참피언쉽 골프대회는 우리사회 골프 대중화가 적극적으로 이뤄지는 시점에서 올초부터 기획됐다.
취미와 건강을 위해 골프를 즐기는 오행생식 회원들이 적지 않은 점을 감안해 적극적으로 골프대회를 통해 회원 상호간의 교류를 증진하고, 오행생식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의도에서 시작했다.
이번 골프대회 성공을 위해 ㈜오행생식은 2만여 회원들에게 대회 소식을 알렸으며, 대회장소를 운영하는 아세코밸리 CC도 자사의 9만 명 회원들에게 문자와 밴드, SNS홍보를 통해 대회 소식을 공지했다.
아세코밸리골프클럽 현장에는 대회를 알리는 현수막, 엑스배너, 카트광고가 3개월 가량 진행됐다. 아세코밸리골프클럽의 일일 평균 입장객 수가 1천명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큰 홍보효과를 낸 셈이다.
그 결과 골프 대회 참여하는 일반인 선수들은 총 3백여 명이 참여했다. 그리고 치열한 예선을 통해 최종 80여명이 지난 8일 결승전을 펼쳤다.
양정기 ㈜오행생식 이사는 “이번 골프대회는 오행생식의 고급이미지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건강한 레져를 지향하는 다양한 사회적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며 “함께 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 진행한 아세코밸리콜프클럽 CC와 김도훈 대표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양 이사는 또 “지난 33년동안 국민의 건강만을 생각하는 생식전문기업과 건강 레져로 국민의 유익한 여가생활을 꾸준히 제공해오고 있는 아세코밸리간의 좋은 협력 사례”라고 평가하면서 “오행생식배 아세코밸리 골프대회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이라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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