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풍과 함께 가을 한가운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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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 김미자 기자] 한글날 연휴동안 내린 비로 기온이 뚝 떨어졌다. 설악산에는 얼음이 얼기도 했다.
연휴 기간동안 여행지에는 코로나19로 그동안 자제돼 왔던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강원도 설악산과 오대산 등에는 단풍 여행객들로 가득찼다. 다가오는 겨울, 코로나가 다시 유행 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지만, 독자 여러분과 오행생식 회원들이 건강하게 잘 넘기시길 기원해본다.
가을철은 오행생식요법이론상 폐대장이 약해지는 시기로 매운맛 음식을 잘 챙겨서 섭취해야하는 때이다.
참고로 단풍의 절정기는 산전체에서 꼭대기에서 아래로 80% 이상 물들었을 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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