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을 한 가운데 '추분'... 농삿 일 마무리 한창 > 새소식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새소식

[사진] 가을 한 가운데 '추분'... 농삿 일 마무리 한창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2-09-23 10:05

본문

[오행생식 김미자 기자] 23일은 가을의 한 가운데라 할 수 있는 추분. 밤과 낮의 길이가 같은 날이다


자연도 서리를 내려 겨울잠 준비를 하는 시기다. 사진은 며칠 전 내린 무서리로 고추 등 일부 작물이 망가지자, 농민들이 수확을 서두르고 있다


고추의 경우 뿌리를 뽑고, 덮개로 덥어 두면 서리를 맞아도 상하지 않고, 당분간 고추를 딸 수 있다. 또 그사이 울긋불긋한 고추는 붉게 익기도 한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행신문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마 03175 | 등록일자 : 2007.12.01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233번길 28, 503호(둔산동,국제빌딩)
발행일자 : 1994.10. 07 | 대표전화 : 042-584-5721
자연섭생 오행생식요법 학회 www.osacademy.kr
Copyrights (c) 2011 O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