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유롭고 행복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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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 김미자 기자] 처서가 지나고 가을로 점점 더 들어가는 시간. 잔잔한 푸른 바다는 한바탕 소용돌이치다 이내 잠잠해진 내 마음을 보는 듯 하다.
숨가빴던 치열한 일상을 뒤로 하고 숨고르기 하는 주말. 독자여러분 마음에 평화와 안녕이 깃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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