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산악회 계묘년 신년 산행, 서울둘레길 2-2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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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 김미자 기자] 오행산악회(회장 이순연)는 신년 1월 정기산행지로 서울둘레길 2-2코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2코스는 용마에서 아차산역까지로 이번 산행은 2-2코스인 광나루역(전철5호선)에서 아차산생태공원-해맞이광장-1보루ㅡ5보루,3보루,4보루-헬기장-깔딱 고개-사가정역까지의 4.6km이다. 산행시간은 3시간여가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등산일시는 1월29일(일)이며, 집결장소는 광나루역, 집결시간은 오전10시이다. 서울둘레길은 서울을 한바퀴 휘감는 총연장 156.5km길이로 8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 등을 스토리로 엮어 국내외 탐방객들이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도보길이다.
산행준비물은 안전장구 음료 모자 개인도시락이며, 회비는 1만원이다.
이종신 산악회 총무는 “원활한 산행진행을 위해 참가신청을 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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