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오행산악회 3월 산행, 태안 신두리 사구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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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 김미자 기자] 오행산악회 2023년도 3월 정기산행이 충남 태안군 소재 신두리 사구로 정해졌다.
16일 오행산악회에 따르면 3월 산행의 행선지는 신두리 사구에서 만리포 해수욕장을 걷는 트레킹코스다.
산행일시는 오는 26일(일) 4호선 사당역 10번 출구앞에서 오전 8시 집결하여 움직인다. 산행준비물은 안전장구, 음료, 모자, 개별 행동식이다.
구체적 코스는 사당역-충남 태안 신두리 사구- 시골밥상-만리포해수욕장-사당역이다.
이종신 산악회 총무는 버스 예약을 위해 문자 또는 전화로 참여 여부를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이순연 오행산악회장은 “이번 산행은 충남 태안의 신두리 사구로 유명한 바닷길 트레킹을 진행한다” 며 “코로나이후 회원들간의 대면을 통한 친목의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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