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산악회 2024년 7월 산행지, 충북 영동 '금강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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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신문 편집부] 오행산악회는 2024년 7월 정기산행으로 충동 영동 금강 둘레길(양산팔결) 트레킹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산악회에 따르면 등산일시는 7월 28일(일)이며, 집결장소는 이날 오전 8시 사당역 10번 출구이다. 산행코스는 강선대, 함벽정, 봉양정, 비봉산, 봉황대, 수두교, 송호관광지, 여의정, 용암을 걷는 코스로 산행시간은 점심식사 시간을 포함해 약 3시간 이다.
산행준비물은 안전장구, 도시락, 행동식, 양산 등이다. 회비는 4만원이며, 신가 신청은 7월 12일(금)까지 010-3797-7377로 하면된다.
참석인원에 따라 버스는 28인승, 45인 승을 선택한다.
이종신 오행산악회 총무는 “금강둘레길은 신비한 문화유적을 볼 수 있는 양산팔경이 있은 곳으로 이 길을 걷다 숲길정원에서 맛있는 식도락을 즐길 수 있다”며, “한여름 무더위와 강한 햇빛 차단을 위해 양산 또는 모자를 꼭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사람 사는 이야기가 오고가는 향리를 내력을 간직한 금강여울목. 사진 충북 영동군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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