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산악회 6월 산행지는 충북 영동 월류봉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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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 김미자 기자] “달이 머무는 그곳 월류봉에 갈까?”
오행산악회(회장 이순연)는 6월 산행지로 충북 영동 황간을 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산악회에 따르면 황간은 월류봉 계곡을 따라 난 오솔길과 데크길이 펼쳐져 트레킹 코스론는 안성맞춤이다.
코스는 사당역에 집결하여 월류봉광장에서 본격산행을 시작해 반야사를 다녀오는 길이다. 산행일은 6월 25일(일)이며, 사당역 10번 출구에 모여 출발한다. 회비는 3만원.
준비물은 개인트레킹 복장과 도시락, 개인 보험이다.
산악회는 원활한 산행진행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문자로 신청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의 총 무 : 이종신 010-3797-7377
참고로 월류봉 둘레길 유튜브 동영상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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