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단풍과 함께 가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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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 김미자 기자] 10월 가을이 단풍으로 절정을 이룬다. 2023년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농촌에는 무서리에 이어 된서리가 내리고 설악산을 비롯한 고지대에는 첫눈이 내렸다.
가을은 오행생식요법에서 폐대장이 약해지는 시기이다. 이 때에는 생강차 등 매운 맛 음식을 챙겨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된다.
사진은 오대산 월정사 입구 단풍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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