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우영대 오행체질분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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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 김미자 기자] 우영대 서산 오행생식원장이 최근 잇달아 세권의 책을 펴내 화제다. 책 제목은 ‘우영대 오행체질분류’, ‘오행오계맥진법’, ‘오행 천부경’이다.
펴낸이는 오행생식요법학회 출판사로 각권 50,000원이다.
현성 김춘식 선생이 저술한 ‘오행생식요법’을 더 깊이 있게, 발전적으로 연구한 결과를 집대성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자는 '오행체질분류' 책의 경우 “후진들에게 조금이나마 표현하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하고자 발취점을 찾는 중 체질 설계도가 만들어 졌으며, 명상을 통해 옛 선인들의 피마미드 불국사 석술암 등 장대한 건축물의 설계와 수학적 논리, 옛 선인들의 지혜가 바탕이 됐다"고 밝혔다.
또 '오행오계 맥진법'을 통해서는 "스승과 제자는 공부할때만(존재할 뿐이고), 제자는 스승보다 우월해야 한다며, 제 한계의 학문에서 후학들이 더 발전된 학문으로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작가는 196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1982년 서산농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좌우명은 '외인애지'로 1980년 단전호흡에 입문한 뒤 1989년 독학으로 오행생식 식사법을 공부한 뒤 1993년 현성 김춘식 선생으로부터 사사 받았다.
1995년 안면도 오행생식연수원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1995년부터 1997년까지 현성 선생과 여행을 함께 하면서 공부의 깊이를 더해갔다.
‘4단계 생식’, ‘오곡의 속삭임’, ‘내 남자를 위한 셀렌업’ 등 (주)오행생식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의 이론적 바탕을 마련했다.
오행신문과 서산 지역신문에 건강과 명상 등의 주제로 다수의 칼럼을 게재해 오고 있다. 1984년 내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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