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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것, 덜익힌 동물성 제품 섭취 피해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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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0-02-0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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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2019-nCoV 감염자와 독감 또는 감기에 걸린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열, 기침 및 콧물과 같은 호흡기 증상을 나타낸다. 많은 증상이 비슷하지만, 발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다르다. 따라서 증상만으로는 질병을 식별하기가 어렵다. 누가 2019-nCoV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검사를 할 필요가 있는 이유다.

 

2019-nCoV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며 일반적으로 감염된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 한 후 (: 가정 작업장 또는 건강 관리 센터에서) 사람 간에 감염될 수 있다. 지금까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SARS-CoV2002년에 중국에서 사향 고양이에서 인간으로, 2012 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봉 낙타에서 인간으로 MERS-CoV로 전염됐다.

 

알려진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직 인간에게 감염되지 않은 동물에서 몇 차례 전염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 세계에는 이외에 더 많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으며, 감시 기능이 향상됨에 따라 더 많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식별 될 가능성이 높다


사진 :  WHO 홈페이지.

 

2019-nCoV의 동물 출처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중국의 살아있는 동물 시장의 동물 공급원이 처음보고 된 인간 감염의 일부를 담당했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살아있는 동물 시장을 방문 할 때 스스로를 보호하려면 살아있는 동물과 직접적 접촉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날 것 또는 덜 익힌 동물성 제품의 섭취도 피해야 한다. 조리되지 않은 날고기, 우유(멸균하지 않은) 또는 동물 장기는 교차 오염을 피하기 위해 조심해야 한다.

 

 현재까지 고양이나 개와 같은 반려 동물 등이 감염됐거나 퍼졌다는 증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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