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내년도 예산안 6천44억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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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1년도 정부 예산안이 올해 예산액 5천 592억 원 대비 452억 원(8.1%) 증가한 총 6천 44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3일 식약처에 따르면 2021년도 예산안은 ▲소비자가 더 건강해지는 먹을거리 안전 확보 ▲환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약, 의료기기 관리 강화 ▲미래대비 선제적 안전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식약처는 "어린이 급식 안전보장을 위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까지 촘촘하게 위생영양 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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