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산악회 2024년 5월 산행, '인제 자작나무숲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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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신문 편집부] 오행산악회가 2024년 5월 산행으로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길을 간다고 19일 밝혔다.
일시는 5월 26일(일)이며, 출발을 위한 집결은 이날 오전 8시30분 사당역 10번 출구이다.
일정은 사당역을 출발해 명품 자작나무숲길을 탐방하고 오후 7시 사당역에 도착한다. 산행준비물은 도시락, 행동식, 물, 모자 선글라스 등 개인물품이다.
회비는 3만원이며, 참가하려는 회원은 5월 20일(월)까지 선착순 문자 접수하면 된다.
산림청에 따르면 인제 자작나무숲은 2022년에 탐방객 분산 목적으로 추가로 조성한 숲길로 작은 계곡부에 조림된 자작나무숲을 느낄 수 있다. 동절기에는 탐방시간이 제한된다. 산림청이 선정한 걷기 좋은 국내 명품숲 30선에 선정된 숲이다.
사진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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