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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에 시달릴 때 생각해봐야 할 5가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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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2-06-0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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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 김미자 기자] 잠자기 어렵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보통 8시간의 숙면이 건강에 이롭다고 하는데, 밤새 뜬 눈으로 지내고, 다음날 사회활동을 하게 되면 건강을 해치기 십상이다. 숙면과 관련한 건강기능식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여기저기서 잠에 좋다는 각종 비법들이 제시된다.

 

무엇이든 문제가 있으면 해답이 있는법이다. 자신이 잠을 못이루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1. 낮에 잠을 많이 자지 않았는가? 낮잠을 자더라도 밤에 잠을 잘자는 사람이 있다. 나이가 어리거나 젊을수록 그렇다. 그러나 중년이후에 낮잠을 30분이상 자게 되면, 밤에 잠을 자기 어렵다. 밤에 잠을 잘 못잤다고 낮잠을 자기 보다는, 낮에 잠을 참고 밤에 일찍 잠자리에 들어보자.

 

2. 불안증이 있지 않은가? 건강을 지나치게 염려하는 사람도 잠을 쉽게 들기 어렵다. 생각이 많은 사람도 그렇다. 약한 불안증이라면, 엎드려 잠을 청하거나, 카모마일차, 우유 등의 음료를 따뜻하게 해서 잠자기전 마시면 좋다. 이 경우 본인은 잠을 못잤다고 생각하는데, 옆에 있는 사람은 당사자가 코를 심하게 골았다고 얘기하곤 한다. 객관적으로 잠을 제대로 자는지 측정해보도록 하자. 최근 스마트워치에 이런 기능이 있으므로 활용하면 좋다. 심하다면, 정신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우선이다.

 

3. 몸을 잘 움직이는가? 몸을 잘 움직이지 않는 특히, 낮에 햇빛을 잘 쐬지 않는다면 잠을 못이룰 가능성이 높다. 햇빛을 쬐는 것은 신경전달물질인 세레토닌 분비를 활성화 시키고, 세레토닌은 밤에 수면과 관련한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깊은 잠을 자도록 한다. 하루 30분 이상 햇빛을 쬐며 산책을 하는 것이 권장되는 이유다

 

4. 심장 이상이 있지는 않은가? 고혈압이나 당뇨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데, 이러한 질환을 적절하게 치료받고 있지는 않은가? 스탠트 삽입을 할 정도로 심장에 문제가 있는데, 혹시 이를 모르고 방치하고 있지는 않은가? 잠을 잘 못이룬다면, 정확한 심장건강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5. 약물 의존도가 높은가? 수면장애로 의사 처방을 받아 약을 먹는 사람이 적지 않다. 간혹 의사의 약물과다 처방이 있을 수 있다. 의사는 가정주치의 개념의 단골 의원과 약국을 다니는 것이 좋고, 약을 처방받을 때에는 꼭 약사에게 그 약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한다. 만약, 복용량이 과하다면, 다른 의사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 오행생식요법이론에 따르면 수면장애는 심포삼초의 생명력약화와 연결된다. 상화기운을 북돋기 위해 떫은 맛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떫은 맛 식품으로는 녹두가 좋으며, 이를 물에 불린뒤 생으로 갈아서 먹으면 도움될 수 있다고 한다


* 사진 : 오행생식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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