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산악회 9월 정기산행, 오는 25일 '청계산' > 운동

•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 공유

[오행생식 이종신 객원기자] 오행산악회(회장 이순연)는 오는 25일 서울시 소재 청계산에서 9월 정기산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1일 오행산악회에 따르면 산행을 위한 집결장소는 지하철 4호선 대공원 4번출구이며, 집결시간은 오전 9시이다.

산행준비물은 안전장구, 음료, 모자, 개인도시락이다. 회비는 1만원.

산악회는 카톡이나 문자, 전화를 통해 참가신청을 꼭 부탁했다. 또 집결시간 10분전까지의 도착을 요망했다.

참고로 청계산은 해발 618m 높이의 산으로 관악산 등 돌이 많은 산과 달리 등반하기에 비교적 편안하다.

오행산악회는 비영리 단체로 산행중 사고는 개인 책임이므로 안전한 산행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6월 산행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