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근육 자극운동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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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남성의 경우 남 성호르몬인 테스토테론이 줄어 든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은 매우 좋은 운 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 아사이 신문은 최근 운 동이 남성호르몬을 높이는데 효 과적이라고 ‘Men ‘s Health’ 호 리에 시게오 이사장 말을 인용 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운동으로 근 육에 자극을 주면 테스토스테론 치가 높아진다. 유산소 운동, 근 력 트레이닝 모두 효과가 있다.
호리에 시게오 이사장은 “산 책이나 조깅 등도 효과가 있다. 편안한 운동을 계속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지만 더 남 성 호르몬을 증가시키고 싶다 면, 20분을 달리거나 걷는 것 보 다 1분 전력 질주하는 것이 더 좋다. 30대와 40대의 경우 아직 체 력 적으로 자신이 있으면 고강 도 인터벌 트레이닝도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쉬
운 방법이 발판 오르내리기, 계
단 오르기 등 이다. 전력으로 실
시하면 상당한 운동이 된다”며
“단, 65세 이상이나 심장 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사전에 의
사와 상담하길 권한다”고 덧붙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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