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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오행생식"... 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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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0-03-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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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생식을 먹던 지인으로부터 생식하면 좋을텐 데... 나 봐! 살도 빠지고 몸도 좋아지고......” 하면서 여러 번 권함을 받던 차에 큰맘 먹고 지인과 함께 오행건강센터 (묵동생식원)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아파도 웬만해선 병원도 잘 안 가고 병원에 가더라도 약을 제대로 먹지도 않았던 저였습니다. 제가 둔한 건지 참는 게 근성인지 남편이나 주변에서 걱정할 정도로 몸이 힘든 상태로 지냈습니다. 제일 힘든 게 전신이 붓는 거였습니다.

 

 

아이를 낳은 이후부터 붓기 시작하더니 나이를 먹을수록 전신이 많이 부었고 부었던게 살이 되었는지 살도 많이 찌게 되었습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조금 괜찮고 좀 많이 앉아 있으면 발등 이 두꺼비처럼 퉁퉁 부어 있었습니다.

 

 

나이가 듦에 따라 이쪽저쪽 아픈 곳도 늘어나고 최근에는 혈액순환이 안 된다 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밤에는 오른쪽 허벅지가 쥐나듯이 아픈 통증이 있었습니다.

 

 

이 나이에 잇몸이 약해져 벌써부터 틀니를 하였고 최근에는 오른쪽 옆구리가 많이 아파 병원에서 x-ray를 찍은 결과 갈비뼈 아랫부분이 떨어 졌다 하였습니다.

 

 

약을 받아왔지만 좀 먹다가 처박아 두었습니다. 원장님이 생식과 대화환 중, 좋은 소금을 권해 주셨습니다.

 

 

가능한 하루에 두 끼 이상하면 좋으나 한 끼라도 꼭 하 세요. 좌우밸런스가 깨져있네요. 처음엔 좀 힘든 반응도 있겠지만 꾸준히 드시면 좋아지는 걸 느낄 거예요.

 

 

생식을 처음부터 좋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생식은 약이 아니라서 처음부터 ~ ’하지는 않아요. 건강관리 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드시면 좋은 걸 느끼실 거예요.”

 

 

우리 집안 내력으로 풍이 있었기에 은근히 걱정도 되고 하루 한 끼는 할 수 있겠다 싶어 제품을 사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에 소금을 타서 한 잔하 고 아침식사로 생식, 그런 후 대화환()을 삼켰지요. 처음 엔 속도 쓰리고 했었는데 이제는 속이 아프지도 않아요. 변도 잘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생식도 횟수를 늘려 하루 1끼나 2끼를 하게 되었고 이제 생식을 시작한지 7개월이 지났네요. 7개월 동안 저는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생식을 먹은 지 며칠 만에 몸이 조금 가볍게 느껴졌어요. 평소 보통 걸음으로 왕복 50분 정도 걸었는데 걸음이 가벼워 져 이제는 같은 길을 빠른 걸음으로 30분 만에 갔다 온답니다.

 

 

토요일은 집에서부터 등산로를 빠른 걸 음으로 1시간 30분 코스로 걷기도 하고 요즘은 오랜 시간을 가볍게 잘 걸어 다닙니다. 무엇보다 생식이랑 제품을 먹으면서 붓지 않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제품이 떨어지자 며칠 생식 안 먹고 지냈더니 다시 부었고 이전처럼 아픈 곳이 다시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이 건강해지니까 좋은데 왜 안 먹어!” 하며 오히려 남편이 적극적으로 권하며 사 주었습니다. 나만 건강을 챙기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남편의 후원에 맘도 편하고 아픈 곳이 신기하게도 빨리 사라져 몸도 편합니다. 옆구리 통증도 물론 없어졌답니다.

 

 

오른쪽 허벅지 통증도 좋아졌다 아팠다 하더니 요즘은 전혀 아프지 않고 오른팔 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오른쪽 등 날개뼈 아래도 통증이 심했는데 대화환을 먹으니 통증이 사르르 없어졌어요.

 

 

신기하네. 신기하네.’ 저는 오행생식의 제품이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많이들 물어본답니다.

 

 

혈색도 좋아지고 살도 많이 빠졌네.” “생식이랑 대화환이랑 소금 먹은 후로 이렇게 좋아졌어!”

 

 

저는 자랑처럼 말합니다.

 

 

생식한 지 몇 달 후 몸무게가 5kg 빠졌더라고요. 지금은 더 빠졌는데 몸무게를 안 재어 봤지만 3kg 정도 더 빠진 것 같아요. 옷은 88 입었는데 이제 77 사이즈 입는답니다 (호호). 몸이 가벼워지고 통증이 사라져 기분이 좋아요.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여러 번 권하면서까지 소개해 준 지인에게도 고맙고 원장님께도 감사 합니다.

 

 

 

* 본 칼럼은 오프라인 오행신문 통권 19710면에 실린 인터뷰입니다. 필자 본인의 생각과 경험을 있는 그대로 전한 것으로, 내용중 의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아울러 개인의 체험을 이야기한 것이므로, 일반화시켜 모두에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음을 참고해 읽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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