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생식 실천 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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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을 하는 목적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건강회복이다. 아픈 몸을 치유하기 위해 식이요법 일환으 로 생식을 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다 이어트다. 생식을 하면 자연스럽게 살이 빠진다. 이것은 지난 30년 동안 오 행생식을 실천해온 많은 분들의 사례 에서 공통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과학적으로 오행생식 섭취가 다이어트에 도움된다는 사실이 과학적 연구로 확인됐다. (통권 194호 1면 참조)
셋째, 건강을 위한 식사법이다. 여기에는 끼니를 거르지 않고,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생식은 매일 최소 1끼 이상을 실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 포로도 충분히 한 끼 식사가 된다.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회원 중에서도 리빙균 형생식 한 포면 충분하다고 말씀하시 는 분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인 하루 권장 칼로리를 걱정하는 분들 도 있다. 그러나 권장의 70~80% 칼로리 섭취가 오히려 건강과 노화방지 에 효과가 있다는 논문이 최근 들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만약 부족하다면, 우유나 과일을 함께 섭취하면 된다. 기존 차리는 밥상에 밥을 내려놓고 생식을 올려 반찬과 함께 먹으면 된다.
몸이 예전과 같지 않다고 느껴지면, 휴일을 이용해 운동과 생식만으로 식사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간헐적 단식을 하는 분들 도 계시는데, 그보다는 간헐적 생식과 운동을 권한다.
생식에는 영영학적으로도 식이 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몸의 노폐물을 내보내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대장내 유익한 미생물의 먹이가 돼 면역력 증강에도 이롭다. 대장내 유익미생물의 증가는 뇌건강과도 직결된다.
생식속에는 유익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포함돼 있다. 더 중요한 것 하나. 한끼를 먹더라도 이 음식이 내 몸에 피가되고 살이되고 가장 좋은 보약이 된다고 생각하고 섭취토록하자. 오행생식으로 상쾌하고 기운찬 하루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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