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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섬유 미네랄 풍부 음식, 비만과 대사, 만성염증 개선에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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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1-02-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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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 송새눈 기자] 평상시대로 식사를 하면서도 음식을 통해 비만이나 당뇨, 암의 발병 원인이 되기도 하는 만성염증을 개선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꿈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연구가 나와 주목된다. 개선시키는 음식은 섬유질과 미네날이 풍부한 형태의 음식이다. 이 바는 과일을 바탕으로한 고식이섬유 저칼로리 바이다.

 

연구진은 다른 식이요법이나 생활방식의 변화 없이 서양식을 하면서 하루 2회 바를 섭취토록 했다. 식단의 격차를 채우기 위해 건강한 사람, 과체중이나 마른 사람, 비만인 등 43명을 3개 대조군으로 나누어 8주간 임상 시험을 했다.

 

이후 체중, 이완기혈압, 심박수, 콜레스테롤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대조군 모두에게서 대사 개선과 만성염증 개선이 관찰됐다. 특히 HDL LDL 이상 지질 혈증, 심혈관 건강 (HR DBP) 및 인슐린 저항성 (HOMA-IR)의 기타 지표와 같은 비만과 관련된 대사 조절 장애를 특징 짓는 주요 영역에서 개선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장벽 개선과 장내 유익한 미생물 군집을 유지하는데 있어 좋은 결과가 있었다. .

 

지금까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장벽의 완전성과 장내 미생물 군집은 일반적으로 비만인들이 즐기는 고지방 및 고당 식단에 의해 손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고섬유 미네랄 식단이 장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또 비만 관련 대사 조절 장애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약물의 대안 또는 동반자로 천연 식품 기반 영양소 혼합물을 사용할 경우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연구팀은 가능성 대부분의 약물은 약리학 적으로 세포 경로를 차단하거나 가속화하여 작용하기 때문에 다발성, 종종 잘 이해되지 않고 때로는 부정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영양 바와 같이 식품 기반 영양소 혼합물은 심각한 부작용이 없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임상 시험 설계에는 위약 대조군이 포함되지 않았고, 시험 기간 동안식이 섭취량을 모니터링하지 않았으며, 습니다. 참가자가 음식 선택을 변경했는지 또는 시험 기간 동안 더 적은 칼로리를 소비했는지는 포함하지 않은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오행생식 입장에서 이번 연구결과는 도정하지 않은 곡물을 주원료로 만드는 생식 역시 연구 소재로 사용한 처럼 건강 유익작용을 할 것이라는 것이다. 30년 이상 오행생식 회원들이 임상적으로 혈압과 당뇨, 비만 등에서 건강효과가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대한 과학적 검증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는 ‘The FASEB journal 20154월호에 실렸으며, 미국 농무부는 올해 127일 이 같은 연구내용을 기반으로 상업적 가 생산되기 시작했다는 기사를 홈페이에 게재했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각 막대에는 8g의 섬유질이 포함돼 있다. 참고로 미국의 평균 식단에는 하루에 약 15g의 섬유질이 있다. 미국 농부부는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의 식단에는 신진 대사가 최적으로 기능 할 수 있는 충분한 미량 영양소와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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