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끼, 이런 상차림 어때요?
페이지 정보
본문
[오행생식 김미자 기자] 생식과 견과류, 토마토 그리고 각종 채소류가 건강에 이롭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다. 이걸 한꺼번에 한 끼 식사로 먹을 수는 없을까?
아주 간단하다. 가스에 데울 것 없이 깨끗이 씻은 뒤 접시에 썰어 차려만 내면 훌륭한 상차림이 된다.
준비물 : 오행코디벨런스 한포, 방울토마도 5개(일반토마토 1/4조각), 아몬드 5개, 호두 4~5개, 해바라기씨 조금, 양상추 3~4겹, 요거트 1개
요리 : 양상추를 깨끗이 씻은 뒤 손으로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접시에 담는다. 접시는 가운데가 오목한 것이 좋다. 방울토마토를 반으로 자른다. 그 위에 요거트를 뿌린다. 요거트 위에 오행코디벨런스 한포를 뿌린다. 이후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를 얹는다. 자신의 입맛에 맞게 딸기나 포도 파프리카 또는 다른 생식 등을 넣을 수 있다.
핵심 : 요거트를 얹은 뒤 생식을 뿌리는 것이 좋다.
정리 : 감사한 마음으로 먹는다. 이 음식이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섭취하면 더 좋다.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피하는 사람들의 경우 더 훌륭한 하루 한끼가 될 수 있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팥, 몸 붓기와 노폐물 제거효과... 피로감개선과 기억력 감퇴예방" 22.06.02
- 다음글체내 노폐물을 밖으로 원활히 내보내는 방법? 22.05.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