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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그린식품 '생식'으로 나와 지구의 건강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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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1-09-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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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린푸드(Green food)가 젊은 층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색책용어 사전에 따르면 그린푸드란 공해물질을 해독하고 세포 재생을 돕는 초록 채소를 말한다


이른바 건강 식품이다. 여기서 그린이란 식물에 들어있는 엽록소에 기인한 색으로 인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며 세포재생을 도와준다.

 

최근에는 건강에 이로운 색채인 그린과 기후문제 등 환경에 이로운 그린(Green)이 합쳐저 넒은 의미의 그린푸드가 젊은 층에게 인기가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저탄소농산물이나 탄소성적표시제품이다. 저탄소농산물은 비료 농약 등을 최소화한 농산물로 안전성면에서 비교적 안전하고,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배출을 적게 한다.

 

탄소성적표시제품 역시 온실가스배출량을 기준(베이스라인)보다 더 적게 배출하는 제품에 부여하는 표시로 제품군들이 다양하다.

 

청년들은 이들 제품을 구입함으로써 자신의 건강을 도모하는 한편, 전지구적 문제인 기후변화 완화를 위해 기여하는 자긍심을 갖는다.

 

오행생식 회원들이 매일 실천하는 생식 식사법 또한 대표적 그린푸드라 할 수 있다. 생식은 도정하지 않은 곡물과 여러 채소와 과일로 이루어져 있다


기후변화 주 원인인 메탄을 다량 발생하는 육류를 하지 않으므로써 지구 온난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생식은 조리 과정에서 배출하는 가스 전기 등의 탄소배출을 줄이므로 좀더 기후문제에 공헌하는 행위라 할 수 있다.

 

생식에는 식이섬유,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건강에 이롭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오행생식은 각자 자신의 체질에 알맞는 음식을 맞춰서 먹을 수 있으므로 맞춤형의 건강한 환경친화적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그린푸드인 생식실천을 통해 환경과 자신을 보호하는 실천을 한다는 자부심을 가져도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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