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먹음직스런 딸기, 간장과 담낭영양하는 신맛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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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 김미자 기자] 먹음직스러운 딸기. 강원도 노지에서 수확한 딸기이다. 요즘은 대부분 하우스 딸기가 주류를 이룬다. 하우스딸기는 당도가 높아 단맛이 좋다.
비와 바람을 맞고 자란 들녁 딸기는 단맛 보다는 신맛이 강하다. 또 하우스 딸기에 비해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다고 할 수 있다.
딸기는 오행생식요법이론상 간장과 담낭을 영양하는 신맛 음식에 속한다. 금형체질, 토형체질에게 이로운 음식이다. 눈건강, 피로 등에 효과가 있는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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