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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중 삼태극과 자연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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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1-12-1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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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선생의 7대자연섭생법 강의(39기) 

[자연의 원리-음양중(陰陽中)-삼태극] 


[원소(元素)]


다음에 음양중에서 음은 음전자, 양은 양전자! 이제 우리가 물질의 최소 구성단위를 원소라 하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양전자가 있고, 음전자가 있어서 양전자 주위를 뭐 도는 겁니다. 그리고 또 중성자가 하나 더 있어요. 이렇게 음양중이 합해서 뭐 헬륨원소가 된다 그겁니다. 


산소! 숨 쉬는 산소의 원소는 음전자가 16개 있고, 양전자도 16개고, 중성자도 16개 있다 그 말이죠. 그래서 많은 원소가 있는 겁니다. 금은 뭐 35개 인가 금은 음전자가 35개 있고, 양전자도 35개고, 중성자도 35개 있다 35개씩 있다 그거죠. 


≪인간의 두뇌에는 약 140억개 정도의 뇌세포(뉴런)가 존재하며, 하루에 10만개씩 사라지지만 인간은 평생 자기 뇌의 30%정도 밖에 쓰지 못한다고 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물질은 95개 물질로 시작되었으나, 인간은 지구에 살면서 원소를 융합, 복제, 생성시키면서 현재 원소주기율표에 나오는 원소들은 100개 이상으로 만들어내서 현재는 114번까지 있다. 그리고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92개의 원소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엮은이*)≫


우리 태양계에는 별이 아홉 개인가 있죠. 그런데 10개가 있어야 맞는 겁니다. 또 찾으면 분명히 있을 겁니다. 목화토금수 음양(陰陽)해서 10개가 있어야 되는데 아홉 개밖에 못 찾았어요. 처음에는 8개밖에 몰랐는데 1개도 그렇게 해서 찾은 겁니다. 8개 밖에 몰랐는데 한 개도, 어떤 과학자가 잘 계산해보니까 하나가 더 있어야 되어서 거기를 망원경으로 보니까 그렇거든! 


태양계의 전체를 계산해서 잘 살펴보니까 별과 별사이가 너무 멀어서 중간에 하나가 이게 뭐 있어야만 균형이 맞아서 태양계가 안 깨질텐데 하고서 찾아본 겁니다. 그런 식으로 잘 관찰해서 하나를 더 찾은 겁니다. 그러므로 그 원리로 태양에 무게와 별의 무게를 계산해보면 10개가 있어야 되어서 그 바깥에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다음에 또 뭐가 있다고 계산할 수 있는데 뭐 돌대가리들이 되겠느냐구? 또 찾으면 틀림없이 한개 더 있을 겁니다.


그래서 현재 원자탄 만드는 우라늄! 235개 음전자 235개, 양전자235개 중성자235개 있다 그런 거죠. 그래서 요것은 중성자를 발견한 것은 또 일본 사람이 해갔고 뭐~ 노벨상 받았다고 그래요. 지금 이렇게 해서 원자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깨는 것이 ‘원자탄’이죠. 이것을 깰 때 열이 많이 난다 그러는 것이고, 이걸 합성해 합성하는 것이 ‘수소탄’이다. 그렇게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이 음양중이죠. 그래서 이 밑에 생기는 ‘완전한 것’을 잘 생각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삼태극의 원리를 다 아는 거죠.’ 노란 명찰을 단 사람을 위해서 하는 말인 것입니다.


≪음양의 둘이 아니고, 음양중 셋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음양중이 합쳐진 완전한 하나, 즉 넷까지 볼 수 있어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자신이 주인(主人)이라는 사실을 망각(妄覺)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잊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모든 사물이나 자신을 바라다볼 때 항상 둘로만 보지 말고 셋으로 보아야 한다. 이 세상은 모두가 셋으로 이루어져 있다. 넓게는 우주의 원리에서부터 작게는 원자의 구성까지 모두가 다 셋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거기에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음양중이 합쳐진 완전한 하나! 셋도 뛰어넘어서 넷까지 볼 수 있어야만 한다. 넷이 곧 크게 하나이며 그 큰 하나가 ‘음양중이 완전히 조화된’ 것이다. 우리는 이제 항상 전체를 볼 수 있는 지혜의 안목을 넓혀야만 한다. 


수학의 도형에서 세 가지 측면으로 만들어진 입체의 삼각형을 떠올리면 음양중이 완전히 조화된 것을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 세 가지 측면을 가진 입체의 삼각형은 크게 보면 하나이다.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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