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 종아리 갈라지는 것, 신맛 음식이 도움된다 > 컬럼&오피니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컬럼&오피니언

여성들 종아리 갈라지는 것, 신맛 음식이 도움된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1-05-10 11:42

본문

[간담이 허약할 때의 성격-병든 성격] -2


*닭살

여기서 강의 받는 사람들 중에도 닭살이 있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닭살이 허벅지만 닭살인 사람, 궁둥이만 닭살인 사람, 뭐 여기 팔뚝만 닭살인 사람,가슴만 닭살인 사람, 별것 다 있는데 전신이 닭살인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피부가 갈라지는 사람, 저 중학생인데 여기 뒤쪽 종아리 부근 오금이 갈라지는 것 있죠. 엄마들은 애기 임신해서 피부가 갈라졌다고 하는데, 애기 임신 안 해도 갈라져요. 임신해서 뱃가죽이 늘어나서 갈라지는 그것은 전혀 다르죠. 


중고등학생들도 종아리가 갈라지는데 그것은 신 맛이 부족해서 오그라져서 그래요. 그래서 신 것을 먹으면 금방 좋아져요. 


열다섯 여섯 이런 학생들은 체질과 맥에 맞게 처방된 생식 먹으면 몇 달 내에 갈라진 것 싹 없어져요. 닭살 이런 것도 좋아집니다.


*면청(面靑)


얼굴이 푸르다. 그러면 원래 지구상에는 청인종이 있었습니다. 지중해 연안에 있었다고 그래요. 얼마 전에 대통령이 아프리카 갔을 때, 비행기에 기름을넣기 위해서 어떤 섬에 내렸을 때 바로 그 섬인데, 그 섬이 뭔가 이름은 잊어버렸어요. 


나는 그런 이름은 못 외우니까, 그 섬이 바로 청인종이 살던 섬이예요. 그래서 동굴이 지금도 있고 청인종의 화석과 화살촉이 있고 나무 밥그릇까지 해서, 텔레비전에 나온 일이 있어요. 


그런데 백인 보다 키가 배나 더크고, 그리고 새파랗다고 그래요. 그런 청인종이 있었는데, 저쪽 유럽의 스페인이 멸종한 것 입니다.


그리고 빨간 사람, 빨간 사람은 남미(南美)에 있었어요. 그래서 옛날에 우리 어렸을 때 영화 보니까, 홍인종에 대한 기록영화가 있었어요. 초등학교에서틀어 준 것 같아요. 


그래서 빨간 사람들이 옷도 안 입고 다녀가지고, 이렇게 물도 뜨고 뭐 해변에서 그런 것 있었어요. 남미에 빨간 사람이 있었는데 그것도 스페인이 멸종 했어요. 


그래서 스페인 이놈들이 아주 지독한 놈들이죠. 그래서 황인종은 동양에 있는 것이고, 백인 종은 유럽에 있는 것이고, 흑인은아프리카에 있는 거죠. 


반짝반짝 광나는 인간은 완전무결한 인간이 되면 되는 것이고, 이렇게 인종의 원래 타고난 색깔을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간이 병이 들면 어느 인종을 막론하고 청색이 나오는 겁니다. 우리는 황인종이니까 황인종의 기본적인 색깔이 있고, 그 위에 푸른빛이 돕니다. 


또 붉은 빛이 돌때는 황인종의 기본적인 색깔이 있고, 그 위에 붉은 빛이 돌아요. 그것은 심장이 병난 거죠! 


또 황인종이 기본적인 색깔위에 노랗게, 황달이 걸리면 노란사람, 손 같은 것 노란 사람 있죠. 


자기 손을 보세요! 옆에 사람하고 비교해 보세요. 손바닥이나 피부가 노란 사람 많아요. 또 황인종의 기본색이 있으면서 창백한 사람, 또는 시커먼 사람이 있어요.


아주 시커멓게 되어서 아주 다 썩은 색깔이 나는 사람, 그것은 병적인 색깔이죠. 원래 청인종, 적인종, 뭐 황인종, 이게 아니고 신방광이 병든 색깔은 시커멓다. 


그래서 푸른색이 요렇게 예쁘게 하늘색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병든색이죠, 시퍼래 가지고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이런 얼굴의 찰색(察色)으로 몸의 상태도 알 수 있어요.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행신문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마 03175 | 등록일자 : 2007.12.01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233번길 28, 503호(둔산동,국제빌딩)
발행일자 : 1994.10. 07 | 대표전화 : 042-584-5721
자연섭생 오행생식요법 학회 www.osacademy.kr
Copyrights (c) 2011 O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