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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전자파와 오행의 심포삼초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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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2-02-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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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선생의 7대자연섭생법 강의(39)> 



컴퓨터를 한 3년 하면 컴퓨터에서 전자파가 나와 가지고, 심포삼초가 지배하는 손의 힘이 많이 약해지는 겁니다. 사람의 경락은 이렇게 손을 머리위로 들었을 때, 음은 올라가고 양은 내려가니까 전류가 이렇게 위에서 아래로 흐르면서 순환하는 거죠.

 

그래서 3개의 양경은 내려가고 3개의 음경은 올라가는데, 양손으로 자판을 두드리면서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으면 전자파가 나와서 인체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는 것이죠.

 

그래서 경락이 흐르기는 흘러도 컴퓨터와 모니터에서 나온 전자파의 장애를 받아서 무릎이 구부려져서 어떻게든 흐르기는 흐르는데, 흐름에 지장을 줘서 원활하게 안 흐르는 거죠. 뭐 기공할 때 말하는 그러한 ()가 잘 흐르지 않는다그겁니다. 그래서 하루에 8시간 이상씩 한 3년 정도 컴퓨터를 하면 손에 힘이 빠져서 단추도 잠글 수 없게 되는 거죠.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대 과학으로는 전혀 대책조차 없고 캄캄합니다. 그런데 텔레비전은 그 전자파를 재는 기계도 있고 뭐해서 그 방지하는 장치도 있고 그러는데, 컴퓨터는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고 그래요.

 

그래서 지하수 위에서 잠을 자면 인체의 12경맥의 흐름에 지장이 생겨서 어디가 아플 수 있다 그거죠. 그러면 어디가 아프냐? 그 사람의 몸 중에서 태어날 때 제일 작은 장부가 지배하는 부분이 아픈 겁니다. 이 전체 경락의 흐름에 지장이 생기니까. 그래서 목형이여서 위장이 가장 작다 그러면 이 무릎이 아프거나 배가 아프다. 그렇게 되겠죠!

 

그래서 지하수가 많이 있으면 즉 큰 지하수가 있으면, 집이 갈라져서 뭐 1센치 정도의 손가락이 막 들어 갈만큼 그렇게 막 갈라지면, 그 집 밑에 지하수가 많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 흐르는 방향을 비켜서 잔다든가 그래야겠죠.

 

그런데 이제 땅이 있는데 지하수가 이 밑으로 흐르고 있다면, 전자파가 45도 각도로 형성되어서 그 위에서 수맥을 탐지할 수 있는 그 나뭇가지를 양손에 쥐고 이렇게 들고 가면 밑으로 딱 꼬부라지기도 하고, 또 다른 곳을 가면 위로 꼬부라져서, 위쪽 거리와 아래쪽 거리의 각도를 측정하여 이 밑에 물이 얼마나 있다하는 그런 것까지 계산할 수 있는 겁니다.

 

원래 그런데 이게 전자파가 인체의 흐름이나 지구 주위의 자기장 흐름처럼 물도 일정한 자기장을 형성하면서 흐르기 때문에 그런 계산이 기능한 것이죠. 그래서 물이 많이 흘러야 영향이 있거나 지장을 주는 겁니다. 그러나 난방용 보일러 물의 그런 정도는 별로 영향을 안주는 겁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마세요! 요만한 파이프 가지고 뭐가 되겠어요. 그런데 보일러에 물이 차서 여름에 흙보다 더 차가워! 그런 것이 오히려 문제가 될 수도 있겠죠.

 

그 다음에 과학적인 혹은 일반적인 상식이나, 과학적인 그런 머리로 경험이나 검사를 해보니까 흙이 좋다고 합니다. 황토흙! 흙이면 흙이지 뭐 또 황토흙이여. 황토가 좋다 해서 흙 위에서 1시간 드러누워 있다가 열 추적 장치로 사람을 검사 해보니까 열이 안 식어서 빨갛게 나왔어요. 그런데 시멘트위에서 드러누워 있으니까 몸이 식어서 시멘트한데 열을 뺏겨 가지고 몸이 식어서 새파랗게 나왔어요. 그래서 황토방이 더 좋다. 만약 그렇다면 또 시멘트를 따뜻하게 해가지고 드러누워 있어 봐야죠. 그 장치가 열추적 장치니까, 그런데 흙도 차면 사람 몸에서 열을 뺏어 갈 것이고, 시멘트도 뜨거우면 사람 몸에 열을 집어넣겠죠. 그러니까 그런 단순한 실험으로, 흙이 시멘트보다 좋다 나쁘다 하는 것은 일정한 한계가 있겠죠. 당연히 흙이 시멘트 보다는 좋겠지!

 

그러나 단순한 실험으로 뭐 황토방이 좋다 해서 또 아파트에다가 황토를 5센치씩 발라가지고 그 날림공사로 15년이면 무너지는 아파트에다, 25층까지 하면 그게 날림으로 무너져서 다 죽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 쓸데없는 짓 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모든 물질은 냉기나 찬 냉기가 나오는 물질이 있고, 또 따뜻해서 온기가 나오는 물질이 있어요. 그래서 짐승이 털이라든가 그런 모직은 따뜻하죠. 그리고 스티로폼 이런 것은 따뜻하다구요. 또 등산갈 때 까는 매트 같은 그런 것은 그 자체에서 열이 나오죠. 그러니까 스티로폼 사다가 깔고 자면 얼마나 뜨거운가 등에서 땀이 나요. 겨울이건 여름이건 그 스티로폼에 닿는 부분은 아주 따뜻해요.

 

그러니까 옷도 냉기가 생기는 옷도 있고 따뜻한 옷이 있어요. 그 냉기 나오는 옷을 입고 있으면, 계속 인체에서 열이 생산해서 밥 먹어서 숨을 쉬어서 열을 생산해서 나오면 그 옷이 다 빨아먹어요. 그러니까 은근히 피곤하고 힘이 드는 거죠.

 

저녁때가 되면 열을 빼앗겨서 힘이 들고 엄청 피곤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 열이 발생되는 옷을 입어야겠죠. 그런 것이 이런 누에 꼬치로 만든 옷이라든가 양모는 좋아요. 그러니까 와이셔츠 속에다 보온 할 수 있는 따뜻한 옷을 입어야겠죠.

 

그러니까 체온을 보온 할 수가 있는데 내복도 그렇고, 찬 것을 입은 사람 어디 있나? 그 양복 그런 것은 아녀요. 저렇게 멋있게 빠지면 영국 신사마냥 짝 빠진 옷이 거의 다 냉기가 나와서 아주 사람 죽이는 옷이라. ~허허~

 

따뜻한 거여요? 뭘하고 섞어가지고 손으로 대면 이렇게 하면 차고 덥고 그래요. 그것을 직감으로 알 수 있어야 해요. 그 동안에 밥을 너무 많이 먹고, 저녁에 뭘 너무 많이 해서 맥 빠져서 모르는 겁니다. 옷을 이렇게 딱 해보면 차다 덥다가 그냥 딱 나오는 거죠. 한약! 한약도 쭉 있으면 한약장이 있잖아요. 그 약장을 손으로 딱 데고, 손을 딱 넣으면 아~ 이 약은 차다. 여기서 벌써 이 약은 차다,

 

따뜻하다 그것까지 나와요! 그렇게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전자파가 해로운겁니다. 전기장판 그런 것은 해로워서 문제가 많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기운에 따라서 인간이 온혈동물이니까 따뜻한 온기가 나오는 곳이 좋은 곳이다 그렇게 봐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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