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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운 강화 매운맛 식품을 보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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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0-02-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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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자년은 대우주가 금태과의 해라서 소우주가 대우주와 금기평형을 이루기 위해 폐기가 소모되어 올해는 폐렴이나 대장질환에 취약합니다.

 

신천지에서 열정적 화기가 화극금으로 금기를 취약하게 만들어 그런지 그곳에서 창발한 와해된 금기의 기운에 의해 코리아에도 코로나가 무소불위로 증가하는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망자들의 사례를 자세히 보면 폐렴 중증환자들로서 이미 금기의 인프라가 극히 약해진 사람들로서 코로나에 이중으로 감염되어 견디지 못하고 일을 당하는것 같습니다.

 

균은 전파되기도 하고 속성이 맞으면 자체적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코리아에는 없었던 균이라하더라도 이정도로 확산되었으면 폐기가 약한사람들은 작은 감염으로도 발병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진것 같습니다.

 

이럴수록 금기를 강화시키는 현미 잡곡밥을 먹고 생강차와 율무차 때때로 마시고 부족하다 싶으면 마늘환으로 보충도 하십시다.

 

가끔 심호흡을 하여 폐포를 긴장시키고 손목도 이리 저리 꺽어 보아서 아픈지 뻑뻑한지 폐경에 문제가 있는지 살펴봅시다. 손목운동 심호흡을 하면 폐가 좋아집니다.

 

12모혈 혈자리는 가슴 쇄골뼈 밑에 있는 중부혈인데 쑥 들어간곳을 눌려보아아 아프지 않으면 좋은 것입니다. 유사한 혈 자리는 배꼽의 수평선으로 10cm정도 거리에 젖가슴 수직 하강선이 만나는 천충혈입니다 그러니 배꼽 좌우를 지압해주면 금기 강화에 좋습니다. 매운것 안먹어서 금기가 약한 사람은 그곳들을지압하면 자지러집니다~

 

그런데 너무 금기를 강화시키면 눈이 갑자기 침침해지고 다리에 안 나던 쥐도 나고 무좀도 성해지는 현상도 생기지요 .그리고 괜히 금기가 강해지면 평소에 유순하던 사람이 집안에서나 직장에서 자존심 세우려다가 본전도 못찾는 일이발생합니다.

 

금극목을 당한 그때 되면 약간 금기 섭취 줄이시면서 신맛과일과 견과류 그리고 비타민 C 반알정도씩 아침 저녁으로 며칠드세요~ 난세에는 우선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지요!


* 본 칼럼은 장동순 교수가 운영하는 '과학과 동양역술' 카페에도 연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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