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우울증 당사자 및 도움이를 위한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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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 김미자 기자]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는 주변인이 있는가? 평소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도움주는 일을 해보고 싶지는 않은가?
29일 한국방송통신대에 따르면 이런 사람들을 위한 교육이 2차례에 걸쳐 온라인 강의로 이뤄진다. 수강인원은 각 200명씩이다.
1차 강의는 9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차 강의는 9월 27일 오후 7시 30분 부터 9시30분 사이다. 동일 강의로 중복 신청하더라도 한 회차 수강만 가능하다.
강사는 수원과학대 사회복지학과 이은진 교수. 교육내용은 자살 위기자들의 언어적 정서적 행동적 변화, 자살 위기자들을 돕는 방법알기, 연계기관 안내 등이다.
접수는 9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9월 22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신청은 모바일보다는 PC에서 하는 것을 권한다.
구글 링크 통해 신청(https://forms.gle/Ldyow2GZBrCj5xG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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