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3대가 '오행생식'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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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부터 오행생식을 시작 했습니다. 30세가 넘어서는 오행생 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해 10kg 이 상을 감량했고, 지금은 세 살 아이 에게 오행생식을 먹이고 있어요.”
권혜림씨(36)는 경기도 안산 오행 생식원 회원이다. 세 자매 중 맏딸 로 친정어머니와 동생들, 남편에 이 어 딸 다은이(3세)까지 3대 가족이 오행생식을 한다. 혜림 씨가 중학교 시절부터 오행생식을 해왔으니 오 행생식과 함께 한 시간도 20년이 넘는 셈이다.
그가 생식을 한 이유는 친정 어머 니의 반강요에서였다. 산후풍으로 고생한 어머니는 오행생식 식사법 으로 식단을 바꾼 뒤 건강을 되찾았 다. 먹어보고 그 효과를 직접 봤으 니,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자녀에게 권하는 것은 당연했을 터다. 어머니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 한들 믿지 않을리 없는 그였기에 물론 거 부하지 않았다.
당시 권혜림 씨는 크리스탈과 수, 목, 금 상화 셀렌을 주로 섭취했다.
“어렸을 때라 무엇이 얼마나 좋은 지는 잘 몰랐어요. 그렇게 엄마가 주 는대로 셀렌 등을 먹다가 20대 초반 다이어트를 위해 생식을 먹었지요. 그 때 다이어트 효과는 별로 못봤어 요. 결혼 전 30대 초반 무렵 몽골에 2 년 정도 있었는데, 불규칙한 식사와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어서인지 살 이 쪘고 이후 오행생식으로 다이어 트를 해서 약 10kg을 감량했어요.”
그는 1년 동안 운동과 함께 저녁 식사를 수, 목, 표준 생식을 섞어서 했다고 말했다. 건강해지는 느낌과 함께 165cm, 53kg의 건강한 몸매 도 되찾았다. 지금은 효소생식으로 저녁식사를 한다.
“평소 건강한 체질이라 얼마나 좋 은지는 지금도 실감나지 않아요. 그 러나 남편과 우리 딸 다은이를 보면 정말 좋긴 좋더라구요.”
그는 다은이를 가졌을 때 생식을 정말 열심히 했다고 했다. 아이 교 육도 태아교육이 가장 중요하듯, 태 아교육과 아이 건강 차원에서 생식 을 빠지지 않고 했다는 것이다. 이 후 세상에 나와 지금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다은이에게 os맘을 먹였고, 요즘에는 수 목 금셀렌과 죽염, 비 타목을 으깨서 아침 저녁으로 먹인 다.
그래서인지 감기 한번 걸리지 않고 똑똑한 아이로 성장하고 있다.
“조카도 생식을 먹이는데, 다른 또래아이들보다 힘도 세고 똘망똘 망해요. 우리 다은이도 하는 행동 이나 눈을 보면 어찌나 똘망똘망한 지 몰라요. 정말 생식이 좋은 것 같 아요”
이렇게 좋다고 생각되는 생식을 남편에게 권하는 것은 응당 그러했 을 터다. 혜림 씨에 따르면 남편은 평소 비염이 심했다. 생식원에서 알려준 생강차는 그를 비염으로부 터 벗어나게 했다.
이후 생강차 팬 이 돼 하루 두번은 생강차를 마신 다. 효과를 본 뒤 지인들에게 오행 생식도 적극 소개하고 있다. 중학 교 교사인 남편은 오곡의 속삭임으 로 아침식사를 하고 출근길에 나선 다고 한다.
“오행생식은 약이 아니고, 체질 에 맞게 먹을 수 있어서 부족한 부 분을 채울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애기의 경우 먹고 면역력도 높아지잖아요. 오행생식으로 모든 분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행생식 30년 역사 속에서 20여 년을 함께한 권혜림 씨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앞으로도 건강 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해 본다.
*본 인터뷰는 오행생식 회원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으로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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