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음식, 왜 몸에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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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말린 음식이 주목받고 있 다.
현대인이 부족한 식이섬유와 미네 랄을 듬뿍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린 음식의 대명사는 역시 시래기다. 김장하고 남은 무 잎사귀를 말려 쓰는 시래기(무청)는 맛도 구수할 뿐아니라 풍부한 식이섬유로 배변활동에 이로 움을 준다.
최근에는 함암효과가 있다 는 연구결과가 나옴에 따라 강원도 양 구에는 시래기만을 목적으로 심는 무 종자가 있을 정도다.
말린 음식 중 떠오르는 것은 표고버섯, 무말랭이, 애호박 등이다. 이들 음 식에도 역시 식이섬유와 함께 각종 미 네랄이 풍부하다.
특히 말리는 과정에서 비타민 D 함 유률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춧가루 역시 우리 밥상의 대 표적인 말린음식이다. 오행생식에서 생식에 사용하는 곡 물은 기본적으로 농가에서 햇볕으로 말리는 과정을 1차적으로 거쳐 입고 된다.
이후 곡물세척 과정을 거치고 다 시 햇볕에 말리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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