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약했던 내 몸에 희망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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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천남동구 도림동에 거주 하는 40대 주부 박지은입니다.
아이 셋을 제왕절개로 출산 후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해 삼년 전 갑상선암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매일 피곤함을 느끼며 일 년에도 여러 번 감기로 고생하며 지냈습니다.
동시에 비염알레르기로 인해 눈도 자주 부었고 몸 곳곳에 염증이 나타나며 입안도 자주 헐었습니다.
갑상선 수술 후 치아 사이가 새까맣게 변하여 이를 닦으며 거울을 볼때면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아랫배는 늘 차가웠고 생리하기 전에는 눈이 빠질 듯한 편두통에 시달려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진통을 없애곤 했습니다.
늘 피곤한 상태에서 약까지 복용하니 체력이 점점 떨어져 운동을 시작했지만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365일 피곤해 하며 약을 먹는 저를 안타깝게 여기던 지인은 구월동 오행생식 최정필 원장님을 소개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오행생식과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원장님이 가르쳐준 재활운동법대로 건강관리를 하며 권유해주신 황칠제품인 덴드로와 셀렌, 생식을 섭취했습니다. 그리고 몸이 회복되고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늘 차가웠던 아랫배에 온기가 생겼고 늘 달고 살던 감기와 비염알레르기가 사라졌습니다. 고생하던 눈과 입 안의 염증도 없어졌고 갑상선수술 후 치아 사이가 변색된 부분도없어졌습니다.
게다가 그동안 복용하던 병원 약들도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제가 갑상선약 복용을 중단하면 6개월 안에 중환자실에 실려 올것이라고 염려를 표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2년 동안 한 번도 쓰러지지 않았고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후 우리 가족들에게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남편과 세 자녀 역시 건강에 대해 궁금하면 최원장님께 조언을 구했습니다. 약에 의존하지 않아도 저희 5 가족은 건강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꿈이 있다면 저희 아이들이 저처럼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집안에 늘 상비돼있던 약상자에는 이제 약 대신 셀렌과 생식, 덴드로가 있고, 늘 아프고 허약하던 제몸에도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본 칼럼은 오행생식 193호 1면에 실린 인천에 사는 박지은 회원의 '생식칼럼'입니다. 본 칼럼의 내용은 회원이 다른 회원과 정보를 공유하기 차원에서 개인적 경험을 담아 보내오셨습니다. 내용적으로 생식의 효과는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으며, 개인적 경험이므로 모두에게 적용되는지 여부는 독자 판단에 의해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의료적 판단은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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