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을에 핀 꽃, 나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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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 김미자 기자] 가을에 핀 이름 모를 꽃. 화려하지 않아도 좋다. 눈길을 사로잡을 정도로 가득 피지 않아도 좋다. 이름이 잘못 붙여져 있어도 괜찮다.
다만 꽃, 너 자체로 누가 관심 갖지 않아도 스스로 아름답게 피었다 지기를...
사진촬영. 서울어린이대공원(2022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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