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을 문턱의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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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 김미자 기자] 처서가 지나고 전국 곳곳에 강한 비가 내렸다. 한낮 기온은 여전히 덥긴 하지만, 강한 태양빛과 끈적끈적한 더위는 한풀 꺽인듯 싶다. 무더위와 폭우 사이로 고개를 내민 가을 상징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해바라기 씨가 활짝 피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가을은 이제 가을인가보다.
가을은 오행생식요법에 따르면 폐대장이 약해지는 시기이다. 현미 율무 복숭아 고추 등 매운 맛 음식을 즐기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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