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20년 1월 새해 오행산악회 '봉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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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산악회(회장 이순연)가 19일 2020년 새해 첫 산행으로 강원도 춘천 소재 '봉화산'을 다녀왔다. 이날 산악회원들은 새해첫 산행인 봉화산 정상에서 건강과 가족의 행운을 기원했다.
이순연 회장은 산행후 "즐겁고 행복한 산행, 안전한 산행과 특히 황칠주를 협찬한 회원께 감사한다'며 '행복한 설 명절 보내고 2월에 다시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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