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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느리게 가는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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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2-05-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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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 김미자 기자] 전자메일과  SNS가 일상 속에 자리 잡으면서 손으로 쓴 편지는 이제 기억 저편으로 가물가물하다. 


여행지에서 만난 느리게 가는 우체통은 과거를 향수케하고, 지금의 삶을 되돌이켜 보게 한다. 미래의 나에게 또는 과거의  나에게 편지를 써보는 것은 어떨까? 


꼭 우체통이 아니라라도 좋다. 타임캡슐처럼 어딘가 묻어 뒀다가 10년 후 20년 후 꺼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사진 : 강원도 묵호항에 있는 느린우체국 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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